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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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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18/261 Page
  • mj*****@naver.com

    [2019-06-11 09:21:5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세이안

    물도 좋고 전망도 주변환경도 전체적으로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했던 점이 있어 개선되었으면 하여 남겨봅니다 할머님이 친절은 하였으나 영어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함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ㅠ 1. 객실 내 녹차를 우리는 다기와 컵의 일부가 세척되지 않은 상태로 세팅되어 있었다 2. 침대에서 뒤척일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났고 성인 둘이 자기에는 다소 좁아서 불편했다 3. 중간에 침대가 불편해서 거실에 이불을 깔고 자려고 이불장을 열었는데 퀘퀘한 냄새가 심해서 결국 사용하지 못했다 이것만 개선되면 다시가고 싶은 곳입니다!
  • Gue*****

    [2019-06-06 18:22:5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두번째 료칸 여행이었는데, 콘자쿠앙이 훨씬 좋았어요! 긴린코 호수랑 골목? 도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Gue*****

    [2019-06-04 21:45:3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슌케이야

    식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어요. 료칸클럽과 사가현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정말 저렴하게 잘 예약하고 잘 머물렀습니다.
  • ch*****@naver.com

    [2019-06-04 15:54:29]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서튼호텔하카타시티

    2박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약 6~7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하카타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우체국이 있는 길까지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길로 가면 옆에 아나크라운 호텔이 있고, 그 옆에 서튼호텔이 있습니다. 체크인보다 이른 시간이라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한국인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프런트에 대기하고 있는 직원분도 한국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제가 숙박한 건 디럭스 더블 금연 객실이었는데, 제일 높은 13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객실도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정돈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객실 내엔 물이 없고, 자판기에서 사서 마셔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그 점만 빼면 다른 건 다 좋았습니다. 스케쥴상 조식은 못 먹었는데, 1층에 마련된 식사처를 살짝 보니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가게되면 조식도 한 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 go*****@naver.com

    [2019-06-03 15:10:3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유후인에 이만한 가성비갑 료칸없어요,, 가격이며 시설이며 개인노천탕이며 진짜 만족합니당! 유후인역에서도 택시타면 금방이라 거리도 멀지않았네요! 다만 가이세키가 없는데 다른 메리트들이 너무커서 괜찮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가고싶은 료칸이에요
  • pa*****@naver.com

    [2019-05-31 19:14:3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료칸에서 처음 숙박하는 거라 엄청 검색했습니다. 가격적당하고 위치 적당하고 카이세키도 적당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치키인 서비스로 짐보관후 걸어갈까 했었지만 늦은 도착이라 불가해서 짐 가지고 걸어서 이동하였고 이동하는 중간에 큰 마트가 있어 장을 보았습니다. 도착후 친절한 설명이 있었고 방도 깨끗 정갈하고 개인 노천탕도 작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밖에 있는 노천탕도 좋았구요 24시간 이용 가능하여 개인 노천탕 없는 방이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단 수건을 들고 가야한다는 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그정도 불편이야 감수할 만 합니다. 야끼니꾸로 먹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새벽에는 긴린코 가서 산책하고 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료칸을 가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이면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co*****@hanmail.net

    [2019-05-27 01:45:4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미후네야마라쿠엔호텔(구:미후네야마관광호텔)

    5월16일 1박했던 료칸입니다. 로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저희 투숙했던기간이 대욕장 공사중이라~~~아마7월까지 인것같고 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호텔홈페이지도 둘러봤는데 일어를 못해서 그런지 알림을 못봤고 저희 불찰이죠. 투숙 예정이신분들은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저희는 호텔근처 어디 조그만 욕장에 데려다 주더라구요. 다행이 손님들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공사중 빼곤 조식과 석식, 송영써비스 등등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 Gue*****

    [2019-05-27 01:26:30]

    사가현>사가시/후루유/쿠마노가와> 컴포트호텔사가

    5월15일 1박했던 숙소입니다. 사가역을 중심으로 호텔들이 많은데 제일 가까운 호텔입니다.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설 깨끗하고 방안 공기청정기의 기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과 습도조절이 아주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애기들 있어도 전혀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일정이 있어서 1박만 했지만, 다시 가도 전혀 손색없는 호텔입니다!!
  • Gue*****

    [2019-05-25 03:44:14]

    시가현>비와코> 유노야도 코모레비

    몇년전에 첫째아이와 가족여행 갔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맛있어서 둘째 아이낳고 다시 한번 찾게 되었어요 교토역에서 멀지 않아서 찾기도 쉽고 이번에도 너무 잘 먹고 잘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곳이지만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때 둘째아이가 의자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쳤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같이 병원까지 가주시고 통역까지 다 해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너무 놀래기도 하고 일본말도 잘 못해서 막막했었는데 정말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너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진료도 잘받고 남은 여행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어요 성함이 서진숙님 이라고 하셧는데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 Gue*****

    [2019-05-21 20:11:18]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식사풀포함 특가로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짐풀고 저녁먹으러 나올끼 생각했었는데.. 송영차타고 들어갈때 보니까 다시 걸어나오긴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5시전에 점저먹고 들어가서 온천하니까 다들 기절하다시피 잤네요ㅎㅎ 가족탕 너우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송영도 되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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