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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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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164/261 Page
  • Gue*****

    [2016-09-20 10:19:39]

    북해도(홋카이도)>토카치가와> 산요안

    가기는 먼곳, 가서는 좋은곳, 시설 서비스....상급 온천...몰온천수 ,일본 에서도 2-3 군데?, 붉은 포도주 색의 경험 못한 온천수,...최상급 음식...주방장 솜씨가 자랑할 만함, 상급 한번은 경험 해 보고픈 온천
  • Gue*****

    [2016-09-19 16:37:23]

    시가현>비와코> 유노야도 코모레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정성껏 준비해주신 오미규 스테이크와 샤브샤브를 먹으니 피곤이 달아나더군요..ㅎㅎ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 곳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묵어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이예요. ㅎㅎ
  • si*****@naver.com

    [2016-09-19 14:55:57]

    교토부>교토> 아라시야마온천 하나이카다

    가족과 함께 찾은 료칸으로 최강입니다! 처음으로 할머니까지 모시고 간 일본여행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희 가족들에게 일본의 전통료칸 체험을 해드리고 싶어서 료칸클럽에서 특가로 뜬 하나이카다로 가게되었는데요. 하늘이 뚫려있는 노천탕이 딸린 방으로 어찌나 이쁘던지..사진에 찍혀있는것보다 실물이 더 나은듯해요. 또한 카이세키가 어찌나 맛나고 화려하던지...저희 부모님들께서 완전히 대접받는 기분에 흐믓해 하셨습니다.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아서 배가 터질것같았습니다. 또한 료칸이 전통방으로 되어있어서 소음이 조금 취약할수있는데 굉장히 조용해서 편하게 잤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고 재대로 된 료칸을 즐기고싶다면 하나이카다를 꼭 추천합니다^^
  • Gue*****

    [2016-09-17 16:21:0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쿠유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어요!! 엄마와 남동생과 3명이서 갔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숙소도, 음식도 최고에요!! 힐링하러 혼자라도 가고 싶네요ㅎㅎ
  • hj*****@nate.com

    [2016-09-09 14:20:33]

    오키나와현>오키나와 본섬북부> 리조트호텔 벨파라이소

    도착하자마자 객실에서 이상한 냄새 진동 . 바디코롱 냄새 착취냄새를 한통을써도 없어지지 않는 냄새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층도 똑같구요 건물이 너무나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뷰는 정말 환상적으로 끝내줬습니다. 뷰와 객실크기는 마음에 들었지만, 냄새와 화장실은 무슨 구식 옛날식같은 화장실보고 식껍했습니다. 가격대비 그냥 뷰만 볼만한곳이였습니다.
  • Gue*****

    [2016-09-07 13:37:02]

    >> 교잔엔

    음식이 인상 깊음
  • dn*****@naver.com

    [2016-09-06 17:00:0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세이안

    지난 7월 22일에 묵었어요. 친구들과 후쿠오카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료칸은 처음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고 찾은 곳이예요.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방과 저녁, 아침 먹을 시간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저녁은 3인보다 양을 많이 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노천탕은 이른 새벽이나 밤에 들어가면 온도가 딱 맞아서 따뜻하게 잘 즐겼어요. 샤워서설이 밖에 노천탕과 같이 있어서 샤워시 약간 불편함은 있긴했지만 그정도는 감수할수 있었어요. 샴프, 헤어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었고 드라이기, 칫솔, 치약 등 기본적인 것은 다 있었어요. 수건도 큰타월과 작은 타월로 준비되어 있구요. 객실이 4개밖에 없어서 그런지 조용했습니다. 기린코호수랑도 가까워서 아침산책으로 갔다오기 좋았어요ㅋㅋㅋㅋ 아침도 간단하게 먹기에는 너무 좋았구요 저는 연어를 못는다고 미리 얘기를 했었는데 된장에 절인 삽겹살?? 이 대신 나왔어요ㅎㅎ 숙소위치는 거리 끝쪽에 위치되어 있는데 구글지도따라 가면 금방 찾아요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와요. 따로 픽업서비스가 없어서 짐이 많으시거나 가방이 크신분들은 택시 추천해드려요. 기본요금700엔정도 나와요. 또다시 유후인에 가게된다면 세이안을 다시 찾을거 같아요.
  • Gue*****

    [2016-09-06 15:26:41]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레이크뷰 도야 노노카제리조트

    스파리토즈관 트윈양실 일본식으 방에서 숙박하였는데 늦게 예약하여 좀 비싼 가격으로 하였지만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온천하는 곳이 첨 느껴보는 유황온천색이라서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며, 탕이 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실망하였지만 밖에서 도야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이 좋앗습니다. 사람들은 노보리카제보다 온천물이 안 좋다고 들 적어놓은 후기를 보았지만 전 노보리카제의 온천물에서 유황향?이 살짝 역겹게 느껴지기도 하며 다소 피부가 땡기기도 하여 오히려 도야 호수 물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송영버스가 1시가 좀 넘은 시간에 출발해 도야에 도착하면 4시가 다 되어 도착합니다. 주변을 충분히 구경할수 없어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삿포로에서 교통비가 약 5만원이 들긴하지만 차라리 좀 일찍가거나 나오는 날 송영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주변을 넉넉히 관광후 오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보다 아침조식이 참~ ㅎㅎ 맛있엇습니다.
  • Gue*****

    [2016-09-05 12:26:4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코우노쿠라

    ㅋ코우노쿠라 료칸은 벌써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깨끗 친절은 두말할것없이 만족스럽고 카이세키 요리가 정말 훌륭합니다. 메뉴 개발에도 힘쓰시는지 계절에 따라 다른 메인요리가 나오기도 하구요. 영어가 가능하신 직원분도 계셔서 편했습니다. 온천물도 좋고 객실과 대욕탕에 비치되어있는 솔트 스크럽이 정말 물건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구입 해 왔네요. 밤에는 별이 어찌그리 쏟아질 것 같은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료칸만 갈것같네요.
  • s2*****@naver.com

    [2016-09-04 15:17:12]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서튼호텔하카타시티

    하카타 역과 멀지않아 좋았어요. 화장실은 깔끔하고 넓어 좋았는데, 객실은 좁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캐리어야 물론 잠깐 펴고 닫아 놓긴하지만, 캐리어 열어두고 왔다갔다하기 불편한 공간...ㅠ 창문도 열 수 있게 해놓은게 아니라 답답했어요. 청소할때는 어떻게 열고 환기시키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작은 냉장고는 여니까 퀴퀴한? 냄새가 나서 별로였네요ㅠ 그 외에 관리면에서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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