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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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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167/261 Page
  • Gue*****

    [2016-08-22 15:17:5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미야비테이

    다섯번째가는 노보리베츠인데요 원하는 료칸이 방이없어 하는수 없이 차선으로 선택한 미야비테이 - 온천말고는 모두 C급 아닌가 싶네요 (타키노야나 보로노구치에 비하면 D급 수준?) 방은 우리나라 지방 모텔급정도로 너무 비좁고 열악했습니다 (일본서 이런 료칸은 본적이 없음) 품격있는 휴식과 여행을 원한다면 강력 비추입니다.
  • pj*****@hanmail.net

    [2016-08-20 21:59:26]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후기도 많이 없었고 료칸을 찾아갈 때 주변 대형료칸에 비해 조그만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좋았습니다. 방과 온천도 좋았구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저녁 음식이 훨씬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적게 나오는 것 같지만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조식도 맛있었구요.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던데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타마노유 추천합니다. ^^
  • pj*****@hanmail.net

    [2016-08-20 21:55:48]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계획했던 곳이 모두 만실이어서 급하게 할인도 되는 석수정을 가게 되었는데 송영 서비스도 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삿포로 북쪽중앙출구에 미리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서 송영버스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약속시간 30분전에 관계자분들 만나서 잘 타고 갔습니다. 온천과 방은 정말 좋았고여 위치도 가까운데 족욕탕과 오유누마호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뷔페음식이라 약간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왔습니다. 한국사람 많아서 혼잡할거라 하던데, 막상 가니 별로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 wj*****@naver.com

    [2016-08-20 18:24:2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개인 료칸이 있는 방이다 보니깐 산속(?)이지만, 조용함과 밤에는 매미가 우는 소리와 선선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또, 직원 분들도 나긋나긋하시고 조식/석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료칸 옆에 같이 운영하시는 오미야게야 및 빵을 파시는데 선물로 가져가기에 안성맞춤이 더군요. 저는 후쿠오카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료칸이라고 생각합니다.
  • wj*****@naver.com

    [2016-08-20 18:17:38]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토요호텔 후쿠오카

    역에서 가깝고 금액도 저염해서 좋았습니다
  • Gue*****

    [2016-08-19 22:34:5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사이가쿠칸

    지난 주말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송영부터 시작해서 넘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ㅋ체크인할때 서비스로 주신 유자떡과 말차도 넘 맛있었구 저희 장본것까지 다 들어주셔서 넘 죄송했어요 저녁은 가이세키 코스로 나왔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병맥주 서비스까지 받아서 좋았네요 저녁먹고 한 온천도 대박!! 가족탕 이용했는데 엄마아빠 엄청 좋아하셨어요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줄 알았는데 유후인 저녁은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다음날 아침도 저희식구들 빕2그릇씩 먹고 완전 호강하고왔어요 유후인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저렴한편이던데 저렴한 가격으로 호강한번 하고오세요ㅋㅋ 사이가쿠칸은 정말 다음번에도 유후인가게되면 꼭 묵고싳네요ㅎㅎ 아참 전망 정말 좋아요 유후산이 한눈에~♡♡♡
  • Gue*****

    [2016-08-19 17:55:31]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후루카와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일어를 전혀 할 줄 몰라서 이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예약이 되었습니다. 료칸은 너무나도 경치가 좋고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커피, 차, 그리고 시간이 되면 준비해 주는 여러 먹거리들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고 숙소 내의 어메니티도 좋은 것들이었구요. 방에 BOSE 스피커가 있는데 음질이 아주 훌륭해서 깨끗한 소리로 클래식 감상하며 태평양을 구경하다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동탕은 가보지 않았고 개인탕을 예약해서 사용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 Gue*****

    [2016-08-19 17:13:34]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산수관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할인으로 해서 양실을 구매했는데 두명이성 충분히 즐길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며 간단하게 술한잔한 테이블도있고 좋습니다. 온천도 만족스러웠고 대부분 괜찮은 서비스 였으며 좋았습니다. 한가지 좀 아쉬운점은 너무 더운 날씨나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좀 더운편이였습니다. 석식은... 한번쯤음 괜찮은 정도 였으며 ㅎㅎ 저는 좀 부족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자전거도 빌려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se*****@naver.com

    [2016-08-18 11:14:39]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타카사고

    부모님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역시 일본은 친절이 몸에 배인듯. 조석식도 맛있게 먹었구요. 온천이 다른 료칸에 비해 규모가 작았지만 조용히 가족여행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듯.
  • Gue*****

    [2016-08-18 00:39:1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후기쓰는곳이 있는걸 깜박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ㅠ 혼자 료칸을 만끽하고 싶었는데 대부분이 2인전용이라 낙담하다 발견한 유후산! 송영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방도 너무 편안하고 음료도 무료로 주시고ㅎ 석식도 매우 만족이었습니다ㅎ 일정때문에 어쩔수없이 조식을 포기하고 체크아웃했는데 체크아웃때도 친절히 데려다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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