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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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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254/261 Page
  • jy*****@naver.com

    [2014-01-23 15:55:4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소키쿠야

    키쿠야.. 유후인에 처음가본 저로서는 가격대비 정말 짱짱짱 대만족이었습니다. 몽환적이면서 옥상노천에서 별을보고있으니 정말 천국에 온 기분이었답니다. 료칸클럽의 친절한 예약으로 완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Gue*****

    [2014-01-17 15:47:15]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타키노야

    지난 삿포로 여행 때, 타키노야 AY타입 방에서 1박을 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선 비지니스급 호텔에서 지내더라도, 료칸 만은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을 골라 예약한 곳인데.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을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하게 만든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료칸 바깥쪽 입구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여 반갑게 맞아 주었고, 항상 웃음과 '불편하지 않은' 친절함으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시설은 사진과 거의 흡사했고, 식사는 삿포로 맛집이라는 곳과 비교도 안 될 만큼 훌륭했습니다. 온천시설 및 온천 내 비품들도 국내 특급 호텔과 견줄만 하게 좋았습니다. 꼭 근 시일 내에 부모님을 3일 정도 여행보내드릴 계획입니다. 좋은 곳을 편하게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료칸클럽 고맙습니다. 또 이용할께요..^^
  • cy*****@naver.com

    [2014-01-17 15:34:22]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야마노호텔 무소엔

    어머님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무소엔에서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뭐니뭐니해도 노천탕 전경이 기가막히더라구요.그리고 전통 카이세키 요리도 너무 맛있고 여러모로 만족할만한 여행이였습니다^^
  • rl*****@naver.com

    [2014-01-11 16:35:3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최고급료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와 시설, 온천물의 수준은 가히 촤고라는 말이 나오는 료칸입니다 료칸클럽의 서비스와 친절함때문에 최고의 일본여행이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4-01-11 16:32:1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최고급료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와 시설, 온천물의 수준은 가히 최고라는 말이 나오는 료칸입니다 료칸클럽의 서비스와 친절함때문에 최고의 일본여행이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4-01-10 14:39:3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12/23~25일간 엄마랑 아기랑 갔었어요^^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쉬다 오는 여행에는 딱입니다. 저렴할 때 갔었는데 방도 크고 대욕장에 노천탕에 작긴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쉬다왔어요~ 한국인 스텝분 계시니까 어르신들끼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젊은 분들은 아마 심심할 수 있어요~ 혼자 여행하신 분들도 강추입니다. 단, 음식은 좀 안맞을수 있으니 컵라면 챙기시길~ ^^
  • jw*****@gmail.com

    [2014-01-09 14:36:12]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하루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좋은 방에 숙박했구요, 눈맞으면서 하는 온천과 자그마한 동네 분위기도 참 좋았네요. 송영버스가 있어 삿포로까지 데려다 줘서 더욱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 Gue*****

    [2014-01-08 10:45:5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쿠야도 부아이소

    정말 좋아요. 시설, 음식 모두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스위트 스이/린 보다는 별채 아시/후키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쉬운 치명적인 단점은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일부 알아듣긴 하지만 충분한 설명들은 불가능한게 아쉬운 점이네요. 결론적으로는 담에 또 가고 싶네요...ㅎ
  • Gue*****

    [2014-01-07 20:31:31]

    가고시마현>이브스키> 이브스키 백수관(하쿠스이칸)

    년말에 백수관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가격은 좀 높았지만 듣던대로 상당한 규모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온천, 방도 아주 깔끔하였습니다. 료칸내에서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던 관계로 물건을 산다던지 추가 음식이나 술을 주문시에도 체크아웃시에 정산을 하였는데, 실제 주문한 금액보다 2배나 넘게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계산을 하고 돌아서서 우리가 이 정도로 많이 썼었나? 하고 영수증을 자세히 보니까 시키지도 않은 술이랑 음식이랑 청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확인 해 보니까 과청구가 되어서 초과분은 환불 받았습니다. 사과를 받긴 했지만 마지막에 별로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하니까 단 번에 알아 봤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면 바가지 쓸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한 번 쯤은 가 볼만 하지만 두 번 간다면 유후인, 쿠로카와 쪽 료칸을 추천합니다.
  • Gue*****

    [2014-01-06 19:15:00]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

    료칸클럽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지만, 하루 누루카와 하루 카이카테이 이용했는데 누루카와는 다시 안가고싶네요.. 친절하고 다 좋지만 역시 밥이 좀 부실하고, 실내샤워시설이 아예없다니; 한겨울에 대충 샤워만하려해도 밖으로 나가야하다니.. 너무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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