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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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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259/261 Page
  • Gue*****

    [2013-04-30 17:30:01]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

    정말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방마다 온천이 딸려있어서 그런지 온천이 없는 몇개 안되는 방중 하나를 예약했는데 가족탕도 언제나 비어있어서 정말 여유롭게 온천도 하고 노천탕도 전세내듯 사용하고왔습니다 ^^ 가이세키는 깔끔하고 훌륭했고요.. 특히나 제가 료칸을 여기저기 찾으며 뭰만한 사이트는 다 들어갔는데 이만큼 가격적으로도 합리적인곳은 없더라고요, 같은 방인데도 료칸가격이 잘 보시면 차이가 꽤있는데요 료칸클럽은 가격적인부분도 정말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일본어를 전혀 할줄 모르는데 송영서비스도 도착이 늦어 끝났음에도 료칸쪽으로 일부러 연락해서 조취를 취해주셨던점, 마지막까지 잘 갈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신 여직원분(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료칸클럽으로 이용할거예요.
  • Gue*****

    [2013-04-16 17:10:06]

    오이타현>벳부(개인전용온천중심)> 벳부 유야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온천이 너무 뜨거워 찬물을 틀어서 온도를 낮출수 있어서 좋았어요..(아기가 있어서..같이 들어가야하기에...ㅋㅋㅋㅋ)
  • sa*****@naver.com

    [2013-04-16 15:11:0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우레시노 와타야벳소

    후기를 처음 적는 게 좀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한국 손님이 적습니다. 그래서 좋았고. 온천시설 숙박시설 식사까지 9/10 점을 주고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국어 가능 스탭이 좀 부족한데, 일본어 안되면 좀 불편할지도. 동네는 완전 한적하지만 숙소 반경 도보 10분 이내에 편의점 식당 스낙끄 다 있으니 일본어만 가능하고 모험심만 있다면 한적한 힐링여행에 딱일듯 !
  • Gue*****

    [2013-04-10 14:42:3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카에데노쇼자

    추석 연휴에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아직 9월 예약은 안받고 있는 건가요?
  • le*****@hanmail.net

    [2013-04-01 13:51:3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산소와라비노

    급하게 결정된 주말여행이라 벚꽃시즌에 좋은 료칸을 예약하는 게 꽤 어려운 일이었는데 다행히 료칸클럽 덕에 누군가 취소한 객실을 잡을 수 있었다. 내가 가고자했던 료칸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은 곳이었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일본인 직원 덕분에 영어를 거의 쓰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었다. 가이세키 요리가 만족스러웠고, 시설이 매우 고급스럽진 않지만 깔끔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긴린코 호수까지 거리가 있어 택시를 타야하는 불편함은 있다.
  • Gue*****

    [2013-03-26 11:19: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오우- 대박! 콘자쿠앙 아게하방에서 1박했는데 정말 정말 좋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좋아서 반했어요. 리뷰가 없어 불안했는데... 불안할 필요없었다능~ 료칸에서 친절한 대접에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에 뜨뜨한 개인노천온천에 몸을 담그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갈꺼예요. 지인께 말해서 자랑했더니 콘자쿠앙가고싶다고 하셔서~ 예약할려고 했더니 예약이 다찼네요 ㅠㅠ (아쉽지만 야마다야로 예약하셨데용 ! )
  • Gue*****

    [2013-03-14 17:12:57]

    동경(도쿄)>신주쿠> 힐튼호텔 동경

    호텔은 위치도 좋고 괜찮았구요, 다만 방에서 핸드폰 인터넷이 안되서 그건 좀 불편했어요. 그 외 나머지는 좋았습니다~^^다음에 여행 예약할때 또 이용하겠습니다.감사해요~^^ㅎ
  • Gue*****

    [2013-03-14 17:08:2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료칸클럽 덕분에 모녀여행 잘하고 왔습니다~서비스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맛있었고, 위치도 좋고,,ㅎ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다만 아침 산책하고 왔는데, 저희가족이 아침식사중인줄알고,, 들어오셔서 짐 정리를 하고계셔서,깜짝 놀란거 외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후인 또 기회되면 놀러가야겠어요,ㅎ
  • Gue*****

    [2013-02-06 00:40:17]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안녕하세요 :) 신경써주신 덕분에 아리마온천, 마루야마타케토리테이에서 즐겁게 묵다 왔습니다. 동생이랑 갔고 묵은 곳은 4층에 있는 노천탕(금탕)이 딸린 화실이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여관에 전화하면 담당해주시는 분께서 금방 마중나와 주시고 짐만 맡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짐만 먼저 맡겼는데 무료로 전화걸수 있는 안내소 위치도 알려주시고 관광끝나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타케토리테이는 위치가 윗쪽이지만 가는 길에 관광지가 모여있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체크인 후에 방에서 보는 경치도 예뻤습니다. 체크인할 때에는 저희방 담당해 주시는 분께서 노천탕을 비롯해서 기본 적인 내용 다 알려주시고 신경써 주셨습니다. 방에 도착해서도 문도 다 열어주시고 세이프금고나 난방 다 확인해주시고 가셨고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약노천탕은 시간에 맞춰서 한 곳 이상 이용할 수 있고, 안마의자나 커피, 인터넷등이 이용가능한 것도 좋았습니다. -식사는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개인티비도 있고 식사도 저희끼리 할 수 있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식사중에 주문해서 마시는 음료는 나중에 체크아웃 때 따로 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여관내에서 화장품이나 센베이, 과자같은 것 팔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온천 물도 좋은 여관이었고 특히 일하시는 분들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칸사이지역으로 갈 일이 있으면 들르고 싶은 온천입니다.
  • so*****@naver.com

    [2013-02-05 13:56:23]

    아오모리현>오이라세계류>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탕 이용료는 따로 내야하나여? 아니면 포함된 가격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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