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격값은 하네요. 14년7월 18일 저녁에 묵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요. 3층에는 대중탕도 있어요. 밤 12시까지 할 수 있고요.. 음... 또 뭐 없나... 아 맞다.. 아침식사 나오는데 그것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요.. 단지 조금 불편했던건 방이 좀 작은거정도? 큰 방 선택하면 뭐 큰 그런거 없으려나.. 난 세미더블 했는데 좀 작았어요.. 그거 이외에는 그.. 지배인아저씨였나? 그사람도 굉장히 친절했고.. 전경도 예뻐요. 하카타항에서 조금 멀긴 한데.. 길만 알면 30분안으로 끊을 수 있는 거리라 그닥 크게 멀지는 않고요.. 외국이라고 쫄지만 않으면 돼요. 아참.. 이번에 가면서 료칸클럽 직원하고 통화를 했는데 여자분이셨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줘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네요.. 다음에 일본가면 여기 사이트 또 이용할라고요. 우리는 또 하나 좋은거 발견하면 그것만 계속 사용하니까.. 직원아가씨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잘 안내해줘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