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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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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18 건 245/262 Page
  • Gue*****

    [2014-10-15 13:13:3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이용후기인데... 한국인 없고 영어 일어로만 대화하셔야하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택시타고 료칸유후산 가달라고 하면 모릅니다. 조식은 8시에서 8시 30분이고... 체크인때는 너무늦어 송영을 못했지만 체크아웃때는 태워줬습니다. 가는 길은 유후인 역에서 우축으로 빠지면 S자 모양의 언덕길을 올라가면 ㅓ 형식으로 길이 나옴니다.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무소엔이 나오고 윗쪽..(유후산방향)으로 약 10분정도 더 올라가면 좌측편에 있지만 경사가 심해서 걸어가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근처에 편의점등이 없고 오렌지 주스와 커피는 무료로 언제든지 마실수 있으나 조석식을 제외하고는 푸딩종류밖에 먹을수 없어서 간단한 맥주등이 드시고 싶을땐 사가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택시비 1100엔 가량 나오고.. 시설은 깨끗하고 객실와이파이도 잘터지고 경치도 좋긴한데 산 중턱에 있어서 벌레가 좀 많습니다. 테라스쪽에요
  • jd*****@naver.com

    [2014-10-14 22:22: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송영서비스를 해주나요? 료칸직원중에 한국인이 있나요? 조식은 몇시에 가능한지 알수있을까요?
  • Gue*****

    [2014-10-14 11:17:0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카에데노쇼자

    10/1일 쯔바키룸에서 1박했어요~ 료칸클럽이 가장 저렴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구요~ 일본어가 서투른 저희 가족에겐 료칸은 모험 같았어요~ 하지만 걱정,불안은 카에데노쇼자 입실을 하면서 말끔히 사라졌네요. 저희의 서투른 말에도 몸짓에 다 친절하게 알아서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가이세키 요리도 입맛에 맞아 잘 먹었구요(어린 아이도 쥬니어 식사로 잘잘 먹었답니다) 이른아침에 긴린코 호수로 산책하기도 딱 좋은 위치더라구요~ 1박이 아쉬울정도로 힐링만끽하고 왔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
  • jd*****@naver.com

    [2014-10-13 16:12:5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11월 유후산료칸을 예약했습니다. 궁굼한게 있는대요 숙소를 걸어서 찾아갈 생각인데 료칸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지도가 두군대로 나오더군요 료칸클럽에 있는 지도가 정확한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긴린코호수에서 가는 약도좀 해주실수 있음 부탁드리겠습니다.
  • kh*****@naver.com

    [2014-10-13 11:58:2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겟토안

    10.09~11 일 다녀왔습니다. 엄마 몸이 안좋으셔서 겟토안에서만 2박했는데 대 만족이네요.첫날 제가 좀 늦어서 저녁8시로 미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료칸클럽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 할수있었습니다. 또 역시 리뷰때 듣던것처럼 숲속의 별채와 가족탕은 말할것도 없고..식사때마다 리나씨가 한국말로 설명해 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마지막에 감동의 손편지까지... 그런데!! 제가 첫날 아답타를 빌렸는데 체크아웃할때 드릴려고 일부러 겉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깜빡하고 가져와 버렸어요..ㅠㅠ 꼭좀 미안하다고 정말 잘 쉬다왔다고 전해주세요. 다음번에 갈때 꼭 반납하겠다고....ㅠㅠ
  • Gue*****

    [2014-10-13 09:59:4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노천탕도 생각보다 넓어서 둘이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기회가되면 한번더 들리고 싶네요.
  • sh*****@naver.com

    [2014-10-11 20:11:04]

    교토부>교토> 모미지야

    음식이 7차?인가 엄청 많이 줍니다... 근데 너무 맛있으니까 안먹고 넘기기도 그렇고.. 1시간 반동안 계속 주는데 배터질때까지 먹었어요. 노천온천도 생각보다 커서 두명이서 같이 들어가도 여유롭네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하루 황제 황녀 노릇하고 갑니다. 강추
  • sj*****@naver.com

    [2014-10-10 18:44:4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별관에 2인이 묵어 비싼 가격이기는 했지만, 방 안에 노천온천도 있고 정갈한 서비스와 가이세키까지 이정도 가격이 합당하다 생각 될 정도였습니다. 아쉬운점은 직원분들이 저희가 일본어를 못 하는것을 아시면서도 전혀 영어를 쓰려고 한다거나 바디랭귀지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주인아주머니? 매니저님? 은 약간 한국말과 영어를 쓰셨는데 다른 젊은 직원분들은 아무리 못알아들어도 꿋꿋이 일본어로 설명하고 안내하셔서.. 친절은 하신데 약간 짜증났습니다.. 방명록을 보니 절반이상이 한국 손님이던데,, 한국어 소통이 안되면 메뉴판에 한글이나 영어 코멘트라도 넣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 sj*****@naver.com

    [2014-10-10 18:41:59]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더비하카타

    하카타역 인근에서 놀던 첫째날을 위해 더비하카타를 숙소로 정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접근성 좋은 숙소 얻어서 편하게 여행 하고왔습니다. 호텔 실내는 좁지만 여행 중 잠자고 씻는 것에만 초점을 둔다면 전혀 문제될 것 없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었습니다 :)
  • sj*****@naver.com

    [2014-10-10 18:40:22]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캐널시티 워싱턴 후쿠오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캐널시티 내에 위치하는 좋은 접근성,하카타역에도 도보로 그리 멀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 비행 전 시간까지 짐도 맡아주어서 편안한 여행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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