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료칸/호텔 리뷰

료칸/호텔 리뷰

글쓰기

지역 선택
호텔 선택
별점 선택
총 2,571 건 247/258 Page
  • Gue*****

    [2014-05-21 15:56:2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겟토안

    5월 6일에 별채 1박 했어요~ 음.. 아무래도 직원분과 의사소통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이게 또 여행의 묘미겠죠~! 무엇보다 노천탕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너무나도 좋았던~~~~~! 이번엔 가족끼리 갔지만 다음엔 친구랑 또 가야겠어요~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 무엇보다 노천탕이 정말 영화에 나오는듯한 ~~ 자연과 함께한 느낌이였어요. 일본말로 적혀 있어 잘은 모르지만 별채용 가족탕이 있는거 같았어요. ^^ 저는 강추~~ 어른들이나 어린애들은 계단이 많아 이동이 약간 불편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 Gue*****

    [2014-05-21 15:51:34]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카에데노쇼자

    5월 연휴동안 1박 다녀왔어요~ ^^ 너무 좋아서 우리가족 모두가 반해버렸어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방으로 식사 가져다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과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말도 간간히 해주는 센스까지~~! 숙소도 온천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네요~ ^^ 마지막 편지와 사진선물도 너무 감동이었다는~~ ^^ 강추해요~~!!
  • Gue*****

    [2014-05-21 11:18:2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저는 5월 연휴기간동안 호테이야, 와잔호에서 각각 1박씩 묵었는데요^^ 각각 다른 매력이 있네요. 전통 일본식의 료칸을 경험하시려면 호테이야가 괜찮으실 거예요. 직원분들 음식 숙소 다 만족스럽네요^^
  • sh*****@shinhan.com

    [2014-05-20 18:00:33]

    카나가와현>하코네(개인노천포함중심)> 하코네 킨노타케 토우노사와

    5월 황금연휴에 1박을 했습니다 ^^ 하코네 유모토 역하고 거리도 가깝고, 차가 다니는 길에서는 해당 료칸이 보이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으로 가려면 '전용다리'를 지나야 한다는 점 !! ^^ 서비스도 최고였고, 무엇보다 시설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이세키 요리 또한 연신 맛있다 맛있다를 외치게 했던 ,, 정말 기억에 남고 또 남는, 너무 좋아서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지 않고 숨겨두고 저 혼자만 가고싶은 그런 료칸이에요 ㅠ 담번에 또 하코네를 간다 해도 당연히! 이 곳을 숙소로 선택 할 겁니다. 웰컴 드링크 부터, 요리, 서비스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숙소였어요 !!
  • Gue*****

    [2014-05-09 19:56:2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4/25~27일 2박3일에 콘자쿠앙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좋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아기자기 예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조석식이 최고였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자유여행으로 가는 거라 내심 걱정 많이했는데, 패키지 여행과 비교도 안되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 예약부터 유후인 버스 예약, 당일 송영버스 시간 교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료칸클럽에 감사드립니다^^
  • Gue*****

    [2014-04-30 14:56:43]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노히라 야마시로야

    매우 좋았습니다. 지인분의 소개로 원래는 가족여행을 계획했으나, 어머니와 둘이서 가는걸로 변경하였는데요, 이 가격에 너무 황송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왕대접 받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유후인에 갈 기회가 생기면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매우 정성스럽게 나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Gue*****

    [2014-04-16 18:14:18]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캐널시티 워싱턴 후쿠오카

    주 활동무대가 캐널시티라면 최고이구요!! 하카타 시티라면 조금!! 가격대비 무난한 편이구요, 본인의 활동무대가 어디냐에 따라 최고와 보통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전 하카타시티가 주 활동무대라 조금 불편했네여~
  • Gue*****

    [2014-04-16 15:58:4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세이안

    집사람과 3월에 다녀 왔는데 초행길이라 걸어서 찾아가기가 좀 어려웠던 점과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던거 빼고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푸짐하게 주셨고 맛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아담한 객실내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유후인을 간다면 다시 오겠다고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씀드리고 왔네요.
  • Gue*****

    [2014-04-16 11:29:2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호테이야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 등도 만족스럽구요. 픽업예약을 하지않고 갔는데도 7분만에 역앞으로 데리러 오시고, 다음 날 오전에는 짐을 열차시간에 맞춰 가져다 주셔서, 편안하게 유후인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또한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ta*****@dongguanyt.com

    [2014-04-08 17:31:3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다야

    4월4일날 이용하였습니다. 어른2아이1 도착하는순간부터 퇴실하는순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저녁과 조식은 정말 훌륭하였고, 개인탕 역시 좋았습니다. 가족탕 역시 맘대로 이용하였고 남녀 대욕탕 역시 널널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료칸클럽의 소개로 이용하였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호테이야 와 카이테노 등등을 이용하시지만 이곳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