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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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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42/265 Page
  • ha*****@naver.com

    [2015-01-03 14:18:50]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어디가 문의를 해야될지 몰라. 여기다가 문의합니다 화실+반노천온천이라고 되어있는건.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이란건가요?
  • Gue*****

    [2015-01-01 19:36:18]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첫날 묵었던 료칸입니다. 료칸의 급이야 가격을 보시면 아실테고,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당연히 방 자체는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객실 노천 온천을 즐기기엔 충분해보였네요. 어머니와 다녀왔지만 혼자, 혹은 친구들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첫날 좀 늦게 도착할 것 같아 공항에서 미리 료칸클럽에 전화해 부탁드렸는데, 잘 전달되어 마음 편히 입실했습니다.
  • Gue*****

    [2015-01-01 19:27:3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별채 전용바위 노천온천 화실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는 나무랄 데 없었고 객실에 딸린 온천도 좋았습니다. 조.석식 깔끔했고요. 다른 료칸의 대안으로 알아봤던 곳인데 료칸클럽의 빠른 피드백 덕분에 급히 계획한 여행에 지장이 없었네요.
  • Gue*****

    [2015-01-01 11:28:5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서비스가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숙박지를 방문할 때, 우리는 지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기대를 품고 가기 마련입니다. 6성급 호텔에서 물 한잔을 방으로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 반면, 모텔에서 동일한 행위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듯이요. 유후인몰의 경우 일하시는 한국인이 서비스 마인드가 대단히 30만원 숙박지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뭘 물어보아도 '모르겠는데요' 라던가, 재차 요청하여 알아봐준다고 하고도 감감 무소식...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터미널이 몇시까지 하는지, 심지어 석시에 나온 음식은 무어인지 정도?(무슨 젓갈 같은게 있어 물어봤더니 '씹으놓으셔서 모르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씹다니요..원래 그런 형태로 나온것인데, 기본적인 메뉴 숙지조차 안되있다는 말이죠) 오히려 제가 그냥 일본어로 일본 스태프에게 물어보는것이 훨씬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겉으로야 친절한것 처럼 보이나, 알바생 스러운 마인드는 머무르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 su*****@hanmail.net

    [2014-12-31 16:13:37]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초라쿠

    금탕과 은탕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 온천하기가 좋았습니다. 카이세키는 최상급이지는 않았지만 요금만큼은 나왔습니다. 그런대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 Gue*****

    [2014-12-31 16:09:23]

    >>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지하철 난바역 위에 있으며 시설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도톰보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이고 11층인가 사우나도 깨끗하며 2천엔에 텍스붙는데 저녁과 아침에 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aj*****@naver.com

    [2014-12-31 13:46:2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12월 24일 크리스마스여행으로 떠난 콘자쿠앙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이세키 후식 조식 정말 전부 입맛에 잘맞아 잘먹고 잘쉬다왔습니다. 방안에 온천도 매우좋고 가족탕도 사용하기 편해서 매우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싶네요!
  • b1*****@naver.com

    [2014-12-31 11:14:48]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나름 첩첩산중이라하여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큰 도로와 그리 떨어져있지 않습니다만. 구로카와 료칸들이 모여있는 곳과는 다소 떨어져있습니다. 실내객실에 '실내탕'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나가서 또 별도의 건물에 '실내탕'이 있어 한겨울 추울때나, 비가 올 때는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마저도 스탠다드 1,2 객실에는 없고, 스탠다드 3객실부터 있습니다.(이말인즉, 스탠다드1,2에는 샤워시설이 갖춰져있지 않음), 화실 10조가 성인 4명이 자기엔 방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며, 가이세키 요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맛이 너무 강했고, 다른 블로그를 보니 변화없이 계속해서 동일한 메뉴로 나오는 듯) 그러나 한국인 직원이 있고 료칸의 전체적인 분위기 등 저희 어머님과 이모님께서 편하게 계셨으며, 특히 저희 이모님은 만족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0점만점에 80점입니다 또한 아랫분의 정보와는 다른 대욕탕은 저녁 9시까지하니 참고하세요. (아래 리뷰글 삭제부탁드립니다.)
  • rl*****@naver.com

    [2014-12-25 20:25:26]

    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유후인의 위치한 작은 료칸입니다 대욕장이나 큰 목욕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조그마한 온천과 샤워할수있는공간이 외부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주인분께서 몸이 좋지않으셧는지 온천물의 상태가 좋지않더군요 이것저것 떠다는것과 청소되지않은 상태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료칸은 식사가 따로 나오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거리를 사가시거나 드시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객실에는 배달음식 전단지가 있어서 그편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후인에 저렴한가격으로 2박정도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릴만합니다.
  • st*****@naver.com

    [2014-12-24 11:09:32]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다좋았지만 윗방에 손님들이 오셨는지 아무래도 방음처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발자국 소리 걷는 소리 다들리더라구요 시끄러워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ㅜㅜ 이거는 아무래도 저의 운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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